2011년 6월 28일(일) 아시아코스프레밋 챔피언쉽(Asia Cosplay Meet Chapionship :이하 ACM)에서 한국이 종합 1위를 차지하였다고, 원더코스프레페스티벌 추진위원회(이하 WCF위원회)가 밝혓다.
WCF위원회는 세계 코스프레 대회 (World Cosplay Summit : 이하WCS) 와 아시아 코스프레 대회 (ACM)에 참가할 한국대표 선발대회를 매년 10월 삼성 에버랜드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개최를 하고 있다.
ACM은 매년 싱가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지역 최고의 코스플레이어를 선발하는 대회로서, 올해가 2년째이며, 한국도 첫회부터 참가하기 시작하여 2회째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채점방법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하여 합산한 점수로 종합우승국을 선출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올해의 ACM에 한국대표로 출전한 공경민, 송경환, 김태연등으로 이루어진 팀은 이미 일본, 태국등에서 초청을 받아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을 하여, 아시아지역에서는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특히 공경민은 2008년 세계코스프레대회(WCS)에 한국대표로 참가한 경험이 있어, 보다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 줄수 있었다.
이번에 도움을 많이 준 감독은 2008년, 2010년 WCS 한국대표였던 공승용감독이 한국 오거나이저로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CM 출전하기전까지 약 2달간 합숙훈련을 한 것이 한국을 1위로 만들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
특히 공승용감독은 자신이 기획한 프로젝트팀인 CSL팀원들도 함께 초청받아 ACM에서 화려한 오프닝무대를 만들어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에게 최고의 웃음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올해는 10월 30일인 마지막주에 삼성 에버랜드 그랜드스테이지에서 할로윈 코스프레 파티와 함께 한국대표 선발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WCF위원회는 7월 20일~24일에 열리는 SEOUL International Cartoon & Animation Festival (이하 SICAF2011)에서 코스프레 무대를 담당하고 있으며, 세계 코스플레이어들을 초청하여, 색다른 코스프레 문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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