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2010예선전을 2009년 10월31일 토요일에 하게 되었다.
올해 2월과 4월에 예선전을 한것에 비해서는 상당히 빠르게 진행했던것도 사실이다.
빠른감이 있어도,  WCF2009 에버랜드 할로윈 코스프레 파티 스케줄을 정하는 과정에서 함께 진행하는 것이 추진위원회에서 결정.

* WCS : World Cosplay Summit = 세계 코스프레 대회로 매년 7월말~8월초 일본 나고야에서 15개국이 참가하는 초대형 코스프레 대회이다.
현재 WCF(Wonder Cosplay Festival)가 한국대표 선발 행사 주관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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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 시작에 앞서 간단한 설명을 하고 있는 로페즈, 범선
WCS2009 예선전보다는 많은 팀들이 참가신청을 하여서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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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2009년 10월 31일) 비가 많이 와서, 참가팀들이 포기를 하지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2팀을 제외하고는 모두 와 주었다. 
예선전은 케빈홀에서 이루어졌으며, 일반공개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비공개로 진행하지만, 참관신청을 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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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어팀 - 디그레이맨
액션 퍼포먼스로 가장 많이 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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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팀 - 보컬로이드 카가미네 린, 렌
보통적으로 코스플레이 퍼포먼스는 액션위주가 많았는 데, 댄스 퍼포먼스는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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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율팀 - 은혼
WCS 규정에는 2명을 초과 할 수 없으나, 한국 예선전은 WCF의 자체적으로 예외규정을 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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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바팀 - 던전 앤 파이터
소품과 절제있는 연기력이 돋보였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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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하트 - 블리치
역시 액션 퍼포먼스에 빠질 수 없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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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쥬 나이트팀 - 블레이 블루
화려한 액션 퍼포먼스를 보여준 팀 WCS2008 한국대표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많이 연구한 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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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홍팀 - 전국바사라
WCS2009에서 우승한 나라는 일본이며, 작품은 전국바사라였다.
아마 그들의 퍼포먼스로 인하여 좋은 공부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참가자중에 WCS2007 한국대표로 출전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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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팀 - 로젠메이든
WCS2009 한국대표로 출전 경험이 있어서, 댄스, 스토리 등 매끄럽게 잘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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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아프로젝트-01팀 - 블레이 블루
WCS2008 한국대표 출전 경험자 답게 소품에 많이 신경을 썼다.

벌써 WCS에 한국이 출전한지 3년째가 되었으며, 4번째 한국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예선전을 진행하였다.
점점 참가팀들의 퀄리티, 연기력등이 향상되는 것이 눈에 띄게 보이고 있다.
내년 2010년에는 우승을 노려볼만하다.

다음 이야기는 1박2일 세계 코스플레이어 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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